가나안의 위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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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르신께 마지막 인사

우리 가나안 어르신께 마지막 인사를 드립니다.

지난달 100세 축하를 해드렸는데 .. 

그래서 다음에 찾아 뵐 때 

더 반가운 모습으로 찾아 뵈려고 했는데 ...

이렇게 금방 하늘나라로 가셨습니다.

영정사진을 보며 감사합니다.. 

저 천국 그토록 사모하시던 

하나님아버지의 나라에서 마음껏 예배하고 

싶어하셨던 그 소망을 이루셔서 

슬픈 마음 한편 감사한 마음이 듭니다.

이땅에 남은 가족분들 모두 평강이 

항상 있으시기를 기원합니다.



어르신 댁으로 방문요양,  방문목욕 신청
032) 872-8307